옥도면 신시도 다기능 부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머물 수 있는 새만금 메가리조트 개발이 이달부터 본격화된다.
이에 따라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따라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군산시의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새만금 메가리조트를 개발하는 JY중공업(대표 박인수)이 예산 등의 문제로 전면적인 개발이 아닌 일부 부지에 대해서만 임시로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Y중공업은 올해 3월 농어촌공사와 계약을 맺고 신시도와 야미도 다기능 부지 195ha 중 우선 30ha를 우선 개발하고, 나머지 부지는 추후에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JY중공업은 우선 20억원을 투자해 기초인프라 외에 부지에 대한 조성 계획 없이 미개발 상태로 공급한 토지인 원형지를 먼저 개발해 임시개장 할 계획이다.
임남원 JY중공업 이사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만금 메가리조트의 임시시설이라도 조성됨에 따라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임시로 조성되는 시설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2017년이 되면 군산을 대표하는 새만금 메가리조트가 위용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시개장하는 새만금 메가리조트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4륜오토바이 체험장, 미니수영장 및 요트,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