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전북지역은 간밤에 빗줄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군산지역은 10일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전주기상대는10일 오전 군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 오전 9시 현재 군산지역은 75㎜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또 고창 65.5㎜, 임실 부안 위도 57.5㎜, 임실 53.5㎜, 익산 52.5㎜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대 관계자는 “10일 새벽 비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으나 군산지역은 오후까지 50~150㎜, 지리산 등 최고 2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