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군산대대(대대장 안준식) 장병 16명이 12일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가 큰 구암동을 방문해 수해복구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군산대대 장병들은 지난 10일 군산에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주택으로 흘러 위험에 처한 5가구를 방문해 토사를 마대에 담아 쌓는 작업을 실시하는 등 주민돕기에 나섰다.
복구작업에 참여한 이성풍 일병은 “이번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해 기쁘다며 복구가 빨리돼 상처받은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구암동장은 “국군장병의 적극적인 참여로 금번 수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장병들의 노고와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