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 현대메트로 타워 입주자 청약접수 마감결과 평균 1.8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현대주택건설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총 614세대에 대한 입주자 청약접수 마감결과 1155명이 청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106㎡(32평)형의 경우 248세대의 공급에 143명이 청약해 미달됐지만 118여㎡(36평)A형은 241세대에 715명이 몰려 3.76대 1, B형은 122세대에 243명이 청약해 2.17대 1의 경쟁율을 보였다.
이에따라 106㎡형의 나머지 공급물량 105세대는 일반 분양되며, 118㎡형은 오는 15일 금융결제원의 추첨을 통해 당첨자와 당첨자의 동과 호수가 결정된다.
대명동에 들어선 현대메트로 타워는 대지면적이 1만6237㎡(4920평)에 지하 1층, 지상 31층~33층 규모로 건축돼 있고, 오는 9월 준공과 함께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