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박상욱 군산해양경찰서장이 7월1일자로 인천 중부지방해경청으로 발령받아 공로 연수를 떠난다.
박 서장은 출입기자단에게 "지난 1년간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재임하며 해양 치안과 안전을 국민들께 알리는 데 있어 카운터 파트너로서 여러분과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해양경찰의 활동을 시민들께 전달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임 인사를 전했다.
올해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박상욱 군산해양경찰서장이 7월1일자로 인천 중부지방해경청으로 발령받아 공로 연수를 떠난다.
박 서장은 출입기자단에게 "지난 1년간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재임하며 해양 치안과 안전을 국민들께 알리는 데 있어 카운터 파트너로서 여러분과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해양경찰의 활동을 시민들께 전달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임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