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서해상 해양 오염도조사 결과 1등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2-2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장택근)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서해병․동해병․동해정 등 3개 폐기물 배출 해역에 대해 총 28개 정점의 화학적 산소 요구량 등 35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학적 산소 요구량 및 영양 염류 등 전체적인 조사 항목에서 환경기준 1등급(참돔․방어 등 수산 생물의 양식 및 적합한 수질)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화학적 산소 요구량(COD)은 평균 농도 1.0ppm으로 환경 기준 1등급 이내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총질소(TN), 총인(TP), 구리, 아연 등도 2003년도와 비슷한 0.102ppm, 0.079ppm, 0.0003ppm, 0.0021ppm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일반적인 수질기준의 척도인 화학적 산소 요구량과 영양 염류 등은 배출해역과 인근 해역 간의 농도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폐기물 배출에 의한 수질 변화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경 관계자는 "환경기준 감소 사유로는 해양배출 처리 기준 초과 우려가 높은 피혁․염색․화학업체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배출 해역 내 국소 지역 오염방지를 위하여 분산 배출을 유도한 것이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검출되지 않은 휘발성 유기오염물질(voc)에 대한 지속적 검사는 배출해역에서 불필요하다고 판단, 조사 항목에서 제외토록 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