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아덴만 영웅’ 조영주 함장 고향 방문

지난 1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을 구출한 청해부대 최영함 조영주(대령) 함장이 14일 군산 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7-14 16:29:4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지난 1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을 구출한 청해부대 최영함 조영주(대령) 함장이 14일 군산 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군산출신인 조 함장은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했던 ‘아덴만의 여명(작전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민적 관심을 받았던 인물이다.

이날 군산을 방문한 조 함장은 “고향 발전과 함께 후배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교육 발전을 통한 인재양성으로 군산이 새만금과 함께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동신 시장은 “아덴만의 여명작전 헌신적인 통솔력을 보여준 조 함장이 우리 지역 출신이라는 점이이 자랑스럽다”며 “군산의 교육발전에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82년 군산고를 졸업한 조함장은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군 주요요직을 거쳐 청해부대 최영함(4500톤급) 함장을 맡아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아덴만에서 선박 호송임무를 맡아 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