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가 발 빠른 구조로 두 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새벽 0시 6분께 장미동 내항 진포해양 테마공원 앞 바다에서 50대 남녀 두명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것.
이에 군산소방서는 신속하게 119구조․구급대 등 15명과 4대의 차량을 긴급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당시 현장은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났을 뿐 아니라 주변 시야도 확보되지 않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소방대원 등을 집중력을 발휘해 안전하게 이들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구조작업에 나선 박명권 팀장은 “내항 바다 둑 밑에 요구조자가 조금만 더 늦게 발견 되었더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이었다”며 “대원들의 침착하고 발 빠른 구조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