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청 광장에서 군산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가 열렸다.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결연도시로써 상호 우의증진을 위해 3년째 교류판매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회에 걸쳐 7800만원의 판매를 올려 양 도시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은 올해의 행사는 현장 판매와 더불어 각 유관기관 및 시민들에게 사전주문을 받아 행사당일 주문물량을 배부하는 행사로 먼저 18일에는 김천시청에서 군산시의 대표 농산물인 흰찰쌀보리쌀을 비롯한 멸치, 젓갈, 장아찌, 장류 등을 판매했다.
또 오는 28일에는 군산시청에서 김천이 자랑하는 포도와 자두를 판매할 예정으로,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양도시간 시장님을 비롯한 농협관계자들이 상호 방문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김경남 시 농수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군산시와 김천시 양 도시 간 상호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