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내년 6월 완공예정이었던 군산골프장 27홀 우선공사가 빠르면 올해 11월 완공될 전망이어서 국내 골프인들의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다.
군산시와 군산레져산업주식회사(대표 김춘동)는 72홀의 군산골프장 조성을 위해 작년 7월부터 본격 공사를 벌이며 최근 중장비 등을 대거 투입한 결과 현재 대부분의 토목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제염관 매설과 배수맨홀공사, 잔디식재, 클럽하우스 신축,. 조경 등의 후속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11월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보다 철저한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당초 72홀에서 81홀로 규모를 확대해 2008년까지 국내 최대골프장을 완공할 계획이라는 군산레져산업 관계자는 그간 군산골프장의 조속한 완공을 바라는 지역사회 분위기 등으로 인해 공사가 빠르게 진행돼 왔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