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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리 군산공장 노조위원장 굴뚝 농성

한국유리 군산공장 고석산(54) 노조위원장이 회사 측과의 임금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 20일 오후 9시부터 공장 내 30m 굴뚝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7-21 12:53: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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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리 군산공장 고석산(54) 노조위원장이 회사 측과의 임금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 20일 오후 9시부터 공장 내 30m 굴뚝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노조와 회사측은 지난 5월부터 7월 20일까지 임금협상에 대한 9차 교섭까지 벌였지만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



노조측은 이번 협상에서 9% 임금 인상과 현 56세인 정년을 59세로 연장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회사측은 임금 3%와 정년연장 불가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외환위기 여파 등으로 인해 그 동안 동료 160명을 떠나 보내며 회사 경쟁력 확보에 전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특히 4년간 적자이던 것이 작년에는 250억원 흑자로 전환됐음에도 여건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동강도와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이에 맞는 근로 조건 등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프랑스 상고방은 한국 노사문화와 정서에 맞는 경영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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