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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항 국내선 이착륙료 합의

전북도가 주한 미공군의 군산공항 국내선 이착륙료 인상안을 수용키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7-21 14:31: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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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주한 미공군의 군산공항 국내선 이착륙료 인상안을 수용키로 했다.

전북도는 지난 20일 한·미 정부간 군산공항 이착륙료 조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군산공항에 국제선 취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이착륙료에 대한 협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만 2002년 이후 이착륙료가 동결된데다 국제선 취항 협상을 위해서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미공군과 인상안을 합의 했다.

미공군은 현재 1000파운드(0.45톤)당 1.7달러인 국내선 민항기 이착륙료를 2.11달러로 24.1%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국제선 취항 협상에 앞서 국내선 이착륙료 조정부터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미공군과 협의에 들어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전북도가 국내선과 국제선 문제를 동시에 협상하자는 입장을 미공군에 전달했지만 수용되지 않아 국내선 이착륙료 인상안부터 합의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미공군 요구대로 인상되면 군산공항 주력기종(B737-900)인 대한항공 180인승급 이착륙료는 1회당 38만7000원대로 지금보다 약 7만5000원이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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