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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교 가설 하루가 급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3-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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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과 장항을 잇는 군장대교 가설이 시급한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길이 6.5㎞, 폭 35m로 가설될 계획인 군장대교는 군산자유무역지역과 군장국가산업단지, 군장신항만과 새만금신항 등을 중심으로 환황해권 시대 신산업․물류중심국가로의 성장을 위한 광역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또 금강을 사이에 두고 공동 발전을 이루어야 할 군산과 충남 서천지역간의 갈등구조를 해소하고 도시경쟁력을 확충해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자리잡기 위한 관건으로도 군장대교의 건설은 하루가 다급한 실정이다.
 
 이에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군장대교 건설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확정하고, 올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충남 서천지역 일가에서 군장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건설을 군장대교와 연계시켜 달라고 요구해, 국도 4호선의 도로를 연결하려는 군산을 비롯한 전북 및 정부안과 의견 차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군장대교의 조속한 개설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은 국도4호선을 연결하는 기본구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속히 군장대교 개설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군장산업단지 장항측 공사 진척도 등 필요성에 따라 차기구상으로 국도77호선 건설을 도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현실안 이라며 지역간 공동발전을 가로막는 발목잡기식 주장은 삼가해야 마땅하다고 말하고 있다.
 
 군산과 충남 서천을 연결하는 교량이 금강대교로 마감되는 것이 아니기에 앞으로도 제2, 제3의 군장대교가 계속 건설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군장대교는 현재 건설교통부가 올해부터 2007년까지 총 1천900억원을 들여 완공할 계획이어서 이러한 건교부의 추진방향이 조속히 이루어져 금강을 사이에 둔 군산과 충남 서천지역이 공동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층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따라서 금강 양안의 군산과 충남 서천을 환황해권 신산업과 물류 중심지로 이끌어 줄 국도 4호선 연결의 군장대교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군장대교 건설이 하루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양 지역 모두의 의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많은 이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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