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교서 6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오전 12시3분께 나포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148㎞ 지점인 금강대교에서 실종된 김모(62)씨가 하루만인 23일 오후 5시46분께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실종된 김씨가 사고지점에서 13㎞ 떨어져 있는 금강하굿둑 철새전망대 앞 물위에 떠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했다.
한편 경찰은 김씨의 차안에서 유서를 발견함에 따라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