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도 종합리조트 관광개발 사업이 빠르면 오는 10월쯤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군산시는 비응도동 일원 4만8245㎡ 상업용지에 호텔수준의 고객맞춤 서비스, 빛의 예술을 테마로 한 디자인과 소비를 결정하는 여성전용 패키지 프로그램 등을 갖춘 부띠크 콘도와 가족중심 체류형 리조트, 아쿠아리움 및 테마상가 등을 갖춘 종합 리조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는 현재 국내 1군 건설업체와 금융권, 콘도업계, 유명 브랜드 및 예비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오는 10월쯤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내년 3월까지 제안공고 및 접수 등의 절차를 밟아 4월쯤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방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비응도 종합리조트 관광개발 사업에 다양한 이벤트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