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 백마산 아래 구 옥구군청사 신축부지에 한국가스공사 서해지역통제소가 건립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오강현)는 그간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평택 등 3개 생산기지로부터 공급되는 천연가스 공급시설을 관리해 왔으나, 평택에서부터 군산과 전주, 익산을 포함해 정읍까지의 공급시설을 운영 관리하는 서해지역통제소의 건립을 위해 부지매입 절차에 들어갔다.
공사측은 3월말까지 대야면 지경리 763번지 일대의 부지 8천284평을 매입한 후 지역통제소 및 사무실 등 본관 2천200평을 비롯해 부대시설 공사를 위한 부지정지 공사를 오는 6월에 착공해 9월까지 완료하고, 건물과 부대시설 공사는 11월에 착공해 2007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10월 사업부지 도시계획시설결정 제안서를 군산시에 제출해 12월 군산시도시계획위원회 결정과 지난 2월 11일 전라북도의 도시계획시설결정 고시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서해통제소가 건립되면 150여명의 직원이 설비보수와 안전관리 등의 업무 수행과 공급설비 등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통제실에 24시간 상시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건립되는 서해지역통제소는 생산기지인 평택에서 군산과 전주, 익산, 정읍까지 주배관 336km와 공급관리소 20개소의 가스공급설비에 대한 공급과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