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선유도 해수욕장 특설무대 및 주변에서는 관광객 및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유도 해수욕장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페이스페인팅과 해변가족갯벌체험 등 상설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선유도에서는 새로 단장한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관광객과 도서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선유도 노래자랑, 레크레이션, 초청가수공연, 댄스공연, 푸짐한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화려한 불꽃쇼를 펼침으로써 한여름 밤 아름다운 축제의 향연을 만들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방조제 개통 이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군산시는 더욱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명실 공히 서해안 대표관광지로 거듭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신선이 노닐던 섬 선유도는 선유낙조와 명사십리, 삼도귀범 등 선유팔경이 유명하며 바다낚시, 자전거 하이킹 등 체험관광이 가능한 전천후 관광지로 지난 4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43일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