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주민센터(동장 오길환)가 29일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하면서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지난 22일 새로 부임한 오길환 동장과 이종천 계장은 어르신들의 유일한 여가시설이자 쉼터인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어르신들을 섬기고 동부권을 선도하는 구암동으로 가꾸어 가겠다며 부임 인사를 하면서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한여름 건강관리요령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사회복지시설 신애원을 방문했으며,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현장과 빗물에 잠겼던 지역의 주민들을 찾아 위로 격려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