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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류박람회 준비 본궤도 올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3-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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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07년 군산시 오식도동 신산업지대에서 열리는 세계물류박람회 준비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국가경제의 새 희망으로 부각 될 전북을 환황해권의 생산․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력의 하나로 전라북도가 추진중인 세계물류박람회는 지난해 개최를 전격 발표한 이후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었지만 올 들어 지난 21일 성공개최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점차 세부일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자문회의는 세계물류박람회를 통해 해외자본의 투자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참여기업 유치방안과 군산의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유치 연계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를 벌였다.
 
 또 전라북도는 오는 3월초 25명 내외의 정․관계 및 물류관련 전문가 등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4월에는 국내․외 물류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물류 학술회의를 연다.
 
 이밖에도 올해 상반기에는 군산시 오식도동에 1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만평 규모의 물류혁신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세계물류박람회를 국가적 행사로 격상시켜 정부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2007년의 박람회를 동북아 대표 박람회로 브랜드화 한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다. 이에 따라 대중국 수출입 기업들에게 장차 새만금 신항만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펼쳐야 한다는 당위성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세계물류박람회 준비가 본격화하면서 지난해 국제자동차엑스포 개최로 국내외 경제계의 관심을 끌었던 군산의 신 산업지대에 새 봄부터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훈풍이 다시 불어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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