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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가 마련한 영어캠프 성황

재미교포 2~3세들이 부모님들의 고향인 한국을 방문해 문화체험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8-03 18:37: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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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2~3세들이 부모님들의 고향인 한국을 방문해 문화체험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선교방송을 펼쳐가는 CTS기독교TV가 재미동포 2~3세를 초청해 한국교회의 어린이들에게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CTS E-캠프 2011’가 열렸다.

E-캠프는 지난 2005년부터 7년째 한국 교회와 한국 어린이들을 섬기고 있는 선교 프로젝트로 국내 교회 어린이들에게는 영어를 통한 글로벌 비전 제시와 전도의 기회를, 미국의 2~3세들에게는 조국을 알고 선교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E-캠프는 CTS기독교TV에서 선교 캠프의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의 왕복 항공료의 50%(1인당 약 $600~70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군산성산교회를 방문한 재미교포 2~3세들은 농어촌 지역과 도시 변두리 지역에 위치한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영어캠프를 열어 교육 기회균등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일반 영어 캠프와는 달리 환경이나 여건이 열악하더라도 지역 교회에서 숙식을 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캠프여서 교회의 역할 증대와 함께 지역 어린이 영어교육에 큰 희망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일 의원은 “이번 캠프는 미국에서 방문한 재미교포에게는 고향인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산면 아이들에게는 원어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3일 열린 영어캠프에는 강봉균 국회의원과 김용화 도의원, 함정식 김종식 김영일 박정희 시의원 등도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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