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낙우회(회장 석병오)가 지난 12일 260만원 상당의 요구르트 400ℓ(1.8ℓ/220여병)를 소외 계층에게 전달했다.
기증된 요구르트는 지역 낙농가들이 착유한 우유를 가공한 것으로 최근 원유 가격과 관련한 공급중단 등으로 시민들이 우유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소외 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낙농가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이뤄졌다.
낙농가들은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에 조금 이나마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