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대표 휴양지인 선유도 해수욕장이 개장기간을 연장한다.
당초 선유도 해수욕장은 지난달 4일 개장해 이달 15일 폐장예정이었지만 잦은 비와 자연재해 등으로 본격적인 피서철이 늦춰질 것으로 예상돼 일주일 연장해 21일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재확립하고 수상안전, 행락질서 확립, 불편사항처리 등 연장기간 중 찾게 될 관광객들을 위해 수용태세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주말 연휴동안 1만여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개장기간 중 가장 많은 관광객들로 절정을 이뤘으며, 이번 주말까지도 늦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