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군산공장이 지난 2004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사업장 내 헌혈 운동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총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장소 및 시간의 제약으로 헌혈차량이 군산공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OCI의 헌혈행사는 매년 2회씩,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워지는 2월과 8월에 진행되고 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OCI는 지난해에는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전라북도 혈액원과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지난 2004년에는 대한적십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박준영 공장장은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이웃사랑과 새 생명 살리기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헌혈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CI에는 지난해 군산 기네스에 등재 된 군산 최다헌혈자인 배창호(223회)씨가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