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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가시화되나

군산지역 동부권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을 위해 군산지역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는 ‘페이퍼코리아공장이전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8-19 09:35: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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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동부권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을 위해 군산지역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는 ‘페이퍼코리아공장이전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는 19일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과 이전부지 개발에 관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기업의 합리적 이전과 도시균형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문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시의회, 주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변호사, 회계사, 도시계획 등), 회사(페이퍼코리아)측으로 구성됐다.
페이퍼코리아는 1943년 조촌동 현 부지에 국내최초의 제지업체인 북선제지를 시작으로 고려제지, 세풍을 거쳐 페이퍼코리아까지 68년이라는 세월동안 군산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기업으로 군산시와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눈 향토기업으로 한때는 시민들 삶의 터전이었다.
하지만 도시 확장에 따른 동군산 지역의 여건변화로 도심 내 위치하게 됨에 따라 동군산지역의 균형발전과 악취 등으로 인한 주거환경 저해 등으로 인해 공장이전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다.
이에 시는 페이퍼코리아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공장이전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MOU를 체결하고 추진 중에 있으며, 페이퍼코리아는 공장이전과 이전부지 개발에 대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초안을 만들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그 내용을 위원회 자문을 받아가면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는 앞으로 추진위에서 논의할 사항과 공장이전 및 지역발전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자리로 위원회에서 나온 사항은 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시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가시화됨에 따라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을 계기로 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페이퍼코리아 이전부지~조촌동 행정타운으로 연계되는 동부권 발전축을 중심으로 그동안 서부권에 치중되었던 도시개발이 동부권으로 연계돼 도시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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