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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부안·김제, 우선통합 대상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지자체 통합기준을 마련해 검토 중인 가운데 군산과 부안, 김제도 우선통합 대상으로 분류돼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8-24 09:14: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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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지자체 통합기준을 마련해 검토 중인 가운데 군산과 부안, 김제도 우선통합 대상으로 분류돼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익산과 고창을 제외한 12개 시군이 통합대상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에 의뢰한 시군구 통합기준 연구 용역안을 통해 인구 또는 면적 규모 등에 따라 시군은 9개, 자치구는 4개의 통합 기준안을 최근 마련했다.
통합기준은 ①동일한 행정구역이었으나 읍 또는 출장소가 분리된 지역 ②청사가 다른 시군에 위치한 지역 ③인접지역으로 통근통학이 많은 지역 ④특정시군이 다른 시군의 대부분을 둘러싼 지역 ⑤법률이나 국가, 시도계획에 따라 동일 발전권역으로 묶인 지역 등이다.
또 ⑥재정규모가 열악한 지역 ⑦지역내 총생산이 낮은 지역 ⑧인구규모가 작은 지역 ⑨면적규모가 작은 지역 등이다.
여기에서 ①∼⑤는 한 가지만 해당돼도 통합대상에 해당되며, ⑥∼⑨는 2가지 이상일 때 해상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최대 80개 시군구가 통합대상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도내에서는 하나의 도시처럼 붙어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전주·완주와 새만금권이란 동일 권역에 포함돼있는 군산과 김제, 부안지역이 우선 통합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개편위가 이 같은 용역안을 놓고 심도 있는 검토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각 자치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안을 도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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