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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파크, 유희·운동공간 분리돼야

청암산과 군산저수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군산오토캠핑파크에 대해 캠핑공간과 유희·운동공간을 분리해 쾌적한 야영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8-25 09:37: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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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산과 군산저수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군산오토캠핑파크에 대해 캠핑공간과 유희·운동공간을 분리해 쾌적한 야영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5일 군산시청에서 문동신 시장과 컨설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군산 오토캠핑파크 조성사업관련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 같은 지적이 나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오토캠핑장 토지이용계획 및 배치계획안 수립에 따른 보고와 자문을 얻기 위한 것으로 용역사는 양평, 한탄강, 자라섬 등 기존 오토캠핑장의 사례분석과 함께 청암산과 군산저수지 주변의 구불길과 연계된 동선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특히 캠핑공간과 유희·운동공간을 분리해 쾌적한 야영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먼저 단지 내 동선체계를 단순화해 이용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도시민의 이용 활성화 및 다양한 연령층 수용을 위해 물놀이장 및 다목적운동장을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잔디광장 및 캠프파이어장 배치를 통해 캠핑장의 중심성 확보 및 야영생활의 낭만을 제공하고 순수 오토캠핑공간과 캐라반, 캐빈 등의 시설물 이용 공간을 분리하여 기반시설(상수, 오수)의 효율성 증대 및 취사장 화장실 등의 공동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보고했다.
오토캠핑파크 조성사업은 옥산면 남내리 일대 2만4960㎡에 총 30억 원을 들여 2012년 12월까지 캠핑장 및 야영장, 부대시설,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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