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추석을 맞아 서울지역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군산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알린다.
시는 이달 31일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마당 장터’를 시작으로 내달 6일에 강남구청 주차장, 7~8일 2일간 동작구 노량진 근린공원 등지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군산의 대표 농수특산물인 쌀, 흰찰쌀보리, 멸치 등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서울 뿐아니라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수송동 남부교회 앞 공터에서도 열리며 자매도시인 김천시 우수농산물 초청, 막걸리 시음행사 및 축협 이동판매차량 운영 등을 통해 군산의 읍면에서 출하한 제철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판매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른 추석과 물가상승으로 추석 준비에 고민하고 있을 소비자들에게, 질 좋고 저렴한 우리 농수특산물을 판매할 이번 추석장터가 농어가 소득 증대와 물가안정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