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9시 53분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바닥과 운반설비 일부를 태웠다.
‘쇳물이 흘러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31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제품 결함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9시 53분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바닥과 운반설비 일부를 태웠다.
‘쇳물이 흘러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31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제품 결함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