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경실련 중앙위 군산서 개최

경제정의실천연합이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경실련 중앙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4차 경실련전국중앙위원회 군산대회를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8-31 09:17:0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경제정의실천연합이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경실련 중앙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4차 경실련전국중앙위원회 군산대회를 개최했다.

군산경실련이 주관한 이날 대회는 강철규(우석대학교 총장) 공동대표를 비롯한 중앙위원 및 임원 각 지역 경실련 대표 등이 군산대회에 참석했다.

경실련은 이날 열린 중앙위원회 본회 및 정책협의회에서는 2010년 상반기 사업보고와 함께 재벌의 경제력 집중 저지를 위한 출자총액제한제 재도입 운동, 건전 재정확보를 위한 예산편성 및 세제개편 대응, 민생 살리기 운동 등을 하반기 3대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경실련은 “이명박 정부가 2009년에 출총제가 투자를 저해한다는 재벌의 논리로 그대로 수용해 폐지를 강행했을 뿐만 아니라 금산분리 완화, 지주회사 규제완화, 법인세율 인하 등 재벌의 투자와 일자리 증가를 주장하며 대부분의 재벌관련 규제를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3년도 채 안 돼 투자와 일자리보다는 재벌들의 경제력 집중만 역대 최고가 됐고, 중소상권과 서민들의 고통은 가중됐다”고 주장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 밖에도 경실련은 “물가폭등 대책과 대학 등록금 등 민생 살리기를 위한 합리적 대안 마련과 함께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 만들기 위한 정치관계법 개정 대응,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 제도화 운동, 최저가 낙찰제 10억 확대운동, 경실련 온라인 운동 강화 등의 사업을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선정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