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5일 수산자원의 회복과 지속적인 어업기반조성을 위해 명도 및 야미도 해역에 조피볼락종묘 2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지난 5월 넙치 18만 마리와 8월 붕어 49만 마리 등을 포함해 올해 해면과 내수면에 총 2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수산종묘 92만 마리를 방류했다.
또 관내 해역의 다양한 어족자원조성을 위해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생산한 우량종묘인 전복, 꽃게, 붕어, 참게 등 36만 마리를 무상 방류하는 등 지속적인 수산자원보호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97년부터 2010년까지 약 50억 원을 투자해 조피볼락, 감성돔, 황복 등 약 1억2600만 마리를 방류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수산자원의 보호육성 및 수산자원증강을 위하여 새로운 바다숲 조성지 확대 등 어패류 서식 공간 기반확충과 방류해역에 대한 치어포획 금지 등 불법어업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량종묘의 연차적인 방류와 더불어 지속적인 수산자원관리보호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관내해역의 어업질서 확립과 지도․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며, 수산관계기관단체와 협조해 관내지역에 다양한 우량종묘 생산관리 확보 및 자원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