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실련여성위원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6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날 행사는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주부교실, 비응항번영회, 군산시민회의, 대한노인회, 농민회, 민주노총, 하천사랑, 환경사랑, 유기농생협, 전북가정사랑학교, 환경시민회의, 폐기물대책위 등이 연대주관하고 군산시와 군산의료원, 석도국제훼리, 페이퍼코리아, 대한통운 등이 후원해 군산공설시장을 비롯한 지역 재래시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 여름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해 서민경제여건이 급격하게 악화돼고 추석을 앞둔 지역재래시장이 대형마트 판촉전 때문에 위축된 상황을 극복하고자 마음과 행동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단체, 기업, 시민 등은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경제지원 기반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