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생활쓰레기 수거대행업체인 (주)서해환경(대표이사 박성윤) 소속 환경관리원 10명은 13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 파티야로 특별 포상휴가를 떠난다.
이들 환경관리원들은 올해 선발된 모범사원 포상자들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며 시민들에게도 항상 친절을 베풀어온 사원들로 선발됐다.
서해환경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81명의 모범사원에게 포상으로 제주도, 중국, 베트남, 일본 등 특별 포상휴가를 실시해 환경관리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서해환경 노동조합측도 환경관리원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반기고 있다.
박성윤 서해환경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항상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환경관리원들의 복리후생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