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경비함에서 근무하던 군산해경 소속 김재덕(50) 경사가 순직했다.
김 경사는 15일 오후 6시께 군산시 서방 162㎞ 해상에서 경비 중인 1001함에서 조타실 근무 후 휴식하던 중 의식을 잃어 곧바로 해경 헬기편을 이용,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 경사의 사인은 내인성 급사로 알려졌다.
1991년 해양경찰청에 입사한 김 경사는 아내와의 사이에 자녀 2명을 두고 있으며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