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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친정나들이 떠나요”

두 아이 학부모인 베트남 이주여성이 군산구암초(교장 고영태)의 노력으로 시집 온지 10년 만에 친정나들이를 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9-20 17:05: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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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학부모인 베트남 이주여성이 군산구암초(교장 고영태)의 노력으로 시집 온지 10년 만에 친정나들이를 할 수 있게 됐다.

트란타이하이씨는 지난 2001년 베트남에서 군산으로 시집와 세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있지만 10년 동안 친정인 베트남에 다녀오질 못했다.

이러던 차에 한국여성재단에서 주최하는 베트남이주여성 친정방문을 지원한다는 공고를 접한 김경숙(지역사회교육전문가) 구암초 교사가 트란타이하이씨를 추천, 선정돼 고향방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고향 방문은 트란타이하이씨 혼자 다녀오는 게 아니라 구암초에 다니는 두 아이와 남편이 동행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트란타이하이씨는 “10년 만에 친정인 베트남에 가는 것이 꿈만 같다”며 “고향인 베트남에서 친정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트란타이하이씨는 지난 23일 군산을 출발해 24일 베트남에 가는 비행기에 올랐으며, 내달 2일까지 7박 9일간 친정나들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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