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군산시 국․소․과장들은 지난 3일 오전 11시 군산레저산업 주식회사가 군산시 옥서면 구 한국염전 87만여평의 부지에 공사중인 군산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돌아봤다.
이날 군산골프장 현장방문에서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 등은 오는 11월 우선 27홀 완공예정을 다소 앞당길 수는 없는지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군산레져산업(주) 김강학 이사는 공사자체를 10월에 완공할 수 있지만 시험가동 등 완벽한 개장준비를 위해 11월에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군산시 관계자들이 군산골프장의 공사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들과 친밀감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주문하자, 김춘동 군산레져산업(주) 회장은 현재도 수급이 불가능한 전문인력을 제외하고 단순노무직 연인원 2500여명을 골프장 건설에 투입해왔으며, 중장비도 80여대중 60여대를 지역업체와 계약해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앞으로도 고용이 가능한 인력들을 지역에서 고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춘동 회장은 이어 오는 11월 문을 여는 클럽하우스만도 연면적 3천여평으로 국내 최대규모이며, 연면적 1천500여평의 회원용 클럽하우스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들은 이어 현장을 돌아보며 골프장 규모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전체 81홀 가운데 오는 11월 개장할 27홀의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군산시 관계자들의 군산골프장 건설현장 방문은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이 기대되는 시설을 직접 돌아봄으로써 현황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