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가정 등 생활 속에서 방치돼 있는 폐건전지를 전라북도, 한국전지재활용협회 등과 함께 9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수거한다.
시는 지난 6월~8월까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단계 폐전지 집중수거운동을 전개해 총 915kg을 수거하였으며 9월~10까지 2단계로 군산시 관내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67개를 대상으로 폐전지 집중수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수집한 폐건전지는 공동주택별로 계량하여 수거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중 200세대이상~500세대이하 5개소, 500세대 이상 3개소를 선정하여 70만원 상당의 청소관련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거운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폐건전지 분리수거 정착을 위해 시민 스스로가 의식을 개선하고 분리 수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