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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없는 세상을 위해

내달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빈곤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식량지원 대상 국가를 후원하기 위한 2011 기아대책 식량지원 캠페인 ‘스톱헝거(STOP HUNGER)’ 행사가 군산에서 개최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9-23 09:27: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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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빈곤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식량지원 대상 국가를 후원하기 위한 2011 기아대책 식량지원 캠페인 ‘스톱헝거(STOP HUNGER)’ 행사가 군산에서 개최된다.
22일 기아대책 군산지역후원이사회는 ‘절대빈곤과 기아퇴치’를 슬로건으로 걸고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다음달 15일 정오부터 6시간 동안 군산시 수송동 롯데마트앞 남부교회 주차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나눔 공연으로 마술, 타악기, 농악·국악인 동아리 공연 등 시민중심 봉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제형식으로 열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기아대책 군산지역이사회(충남·전북서부 지역본부장 백준호 목사)가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하며 군산시의회, 군산시교육지원청, 각급 기관단체, 입주기업 등에서 참여해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초·중·고교 학생들이 학부모의 참여를 위해 마련된 \'어린이 돕기 행사\'는 식량주머니(kit)를 부모와 함께 기부해 만든다. 식량키트에는 국수, 영양제, 건빵, 밀가루1㎏, 쌀1㎏ 등 5개로 구성되며 참가 학생들이 직접 담아 빈곤국가에 보내게 된다.
이종예 기아대책 군산지역이사회 회장은 “식량주머니는 하루에 1만8000여명의 어린이들이 빈곤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탄자니아, 짐바브웨, 에콰도르, 타지키스탄 등 6개 기아국가에 전달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세계 식량의 날은 1979년 10월16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제정된 이후 해마다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수원 월드컵 경기장)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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