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문제로 시비돼 폭력을 휘두른 6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남모(여․68)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 10분께 월명동 모 편의점 앞 노상에서 이모(여․53)씨가 애완견의 변을 치우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20여차례 때린 혐의다.
출소하자마자 강도행각
군산경찰서는 23일 농촌마을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김모(27)씨를 강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께 군산 개정면 모 마을 입구에서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가던 A(56)씨를 쫓아가 얼굴을 때린 뒤 휴대전화와 지갑 등 9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달에 출소한 이후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선배 동료 폭행
술을 마시다가 폭력을 가한 40대 남성에 경찰에 입건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전모(42)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께 비응도동 모 마트 앞 노상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설모(45)씨가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다.
싸우고 부수고 내쫓고
술을 마시는 과정에 싸움을 벌인 30대 남성이 폭행 및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장모(38)씨와 현모(37)씨는 지난 21일 0시 40분께 수송동 모 술집에서 싸움을 벌여 가게안에 있던 테이블 등을 손괴하고 다른 손님을 내쫓는 등 영업손실을 입힌 혐의다.
무서운 사위
장인어른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모(37)씨는 지난 18일 0시 50분께 옥서면 한 마을에 사는 장인어른 김모(54)씨의 집에 찾아가 만취상태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이어 쇠파이프로 집과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