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후원하고 군산시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지역발전 마인드 함양 특강이 오는 28일 열린다.
녹색성장(에코투어리즘)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이날 오후 3시 군산대 황룡홀에서 개최되며, 지역발전협의회 위원, 읍면동 주민대표, 도보전문가,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강에는 서명숙 제주 올레길 이사장과 이순원 강릉 바우길 이사장(소설가)이 특별 초빙돼 제주 올레길과 강릉 바우길의 조성과정과 활동사항, 지역발전의 파급효과 등을 자세히 소개하게 된다.
제주 올레길과 강릉 바우길은 ‘길’을 통한 자연과 사람의 소통, 지역과 지역의 소통,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소통을 이끌어냄으로서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의 성공적 사례를 만들었다.
김종후 군산시발전협의회 의장은 “이번 강연회가 에코투어리즘의 녹색성장을 통한 지역발전의 혁신적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에는 군산 구불길을 포함해 제주 올레길, 강릉 바우길, 지리산 둘레길 등 20여개 단체와 기관이 참여한 전국단위의 한국 길 모임(상임대표 이순원)이 창립돼 한국의 에코투어리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