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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임피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인 ‘추기 석전대제’가 28일 지역주민과 관련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구․임피 각 향교 대성전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9-28 09:33: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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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인 ‘추기 석전대제’가 28일 지역주민과 관련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구․임피 각 향교 대성전에서 열렸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향교에 대성전을 세워 공자 등의 위패를 봉안하는 의식으로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 가을(음력 8월 초정일) 두 번에 걸쳐 봉행해 오고 있다.

임피향교는 조선 태종 3년(1403) 흑산리에 처음 지었고, 숙종 36년(1710)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다.

대성전의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고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옥구향교 또한 조선 태종 3년(1403)에 처음 세웠으며, 인조24년(1646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으며 경내에 단군사당과 최치원 영정을 모시고 있는 점이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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