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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폭설 대비…군산서 나운지구대, 관내 30여개 제설함 점검

모래주머니·염화칼슘 적재 확인 등 주민 불편 최소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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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폭설 대비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군산경찰서(서장 김현익) 나운지구대(대장 김대종)는 지난 5일부터 관내 30여 개의 제설함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나운지구대는 관내 설치된 제설함 위치를 파악하고 내부에 모래주머니와 염화칼슘 적재상태를 확인했다.

 

이중 비어있는 제설함은 시청 건설과에 협조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절한 대처에 나섰다.

 

또한, 순찰차에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삽 등 동절기 장비를 탑재하며 겨울철 폭설․결빙에 대비했다.

 

김대종 나운지구대장은 “동절기 폭설대비 물품과 장비를 잘 활용해 주민들이 폭설, 결빙 등으로 통행하는데 불편함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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