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도서지역에 산재한 생활쓰레기 100톤을 수거해 도서의 생활 및 자연환경을 위생적으로 개선했다.
시는 지난 여름철 휴가기간 중 급격히 증가한 생활쓰레기로 인하여 도서지역 환경이 오염되고 도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근황을 접하고 지난 9월초 현지실태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특히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선유도, 장자도 등 2개 도서의 쓰레기를 우선적으로 수거운반 처리했다.
시는 지난해 199톤의 도서쓰레기를 수거 처리하였으며 금년에는 관광객 등의 증가로 작년보다 150%정도 증가한 300톤 가량의 생활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앞으로 어청도 등 5개 도서를 대상으로 동절기 전까지 추가적인 쓰레기 수거 처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