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군산시생활개선회가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영농폐자재 수거사업을 펼쳐 영농 폐자재 23여 톤을 수거했다.
생활개선회원 580여명은 지난 8월 중순부터 농가와 농경지 주변을 다니며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병, 비료포대 등 1톤 트럭 100대 분량의 영농폐자재를 모아 28~29일 농업기술센터에 집결 한 후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에 인계했다.
영농폐자재 수거활동은 지난 2007년 연도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 중 멀리 섬까지 떠밀려온 농약병 등 쓰레기를 보고 시작하게 된 것이 벌써 5년차 사업으로 정착되었으며 매년 참여 농업인과 수거량이 증가해 농촌토양환경 뿐 아니라 소하천 수질환경 개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정정숙 회장은 “친환경 군산농산물의 깨끗한 이미지 부각은 물론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