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사랑나눔 실천운동'이 지난달 28일 군산역 무료급식소에서 정필재 전주지검 군산지청 부장검사 등 검찰관계자와 조영래 군익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일 급식자원봉사를 통해 홀로 사는 노인과 노숙자 등 30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매월 넷째주 월요일날 실시되는 급식봉사는 박윤환 전주지검 군산지청장 등 검찰청 직원과 범방위원 등이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이 행사는 고유가 내수부진 장기화 등 저소득층의 생활여건 악화로 사회갈등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소외계층에 물질적 지원 및 노력봉사에 의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환 군산지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 같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