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초 늘푸른학부모회(회장 김명숙)는 3일 개천절을 맞아 학구 내 구세군군산후생원을 찾아 여학생 두발 봉사와 점심식사 준비로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을 위해 20여명의 늘푸른학부회원들은 며칠 전부터 모여 장을 보고 가난을 에너지 삶아 열심히 살아가는 60여명의 원아들 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는 배품의 시간을 나눴다.
김명숙 회장은 “무엇보다도 점심을 먹으러 오는 원아들의 모습이 너무 밝아 참으로 안심이 됐다. 우리모임이 자모들의 친목을 도모하면서도 군산초 아이들의 친구인 원아들과 한상에서 한솥밥을 나누며 그들을 잘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 의미 있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