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구(60) ㈜PKC 대표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군산경찰서는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윤 대표는 사전 범죄 근절을 위해 이같은 군산경찰서의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현익 서장은 “점점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전 예방이 우선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찰업무 협조에 감사드리고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