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박청규)는 신학기를 맞아 다음달 말까지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기간동안 폭력을 행사했거나 금품갈취 등 전력이 있는 학생이 이 기간중 신고할 경우 최대한의 선처를 베풀고 또한 교내외에서 폭력 및 금품갈취 피해를 입은 학생의 신고를 받아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신고방법은 경찰서나 지구대, 치안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112 또는 여성청소년계 전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군산경찰서는 현재 홈페이지에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21건을 접수 상담해 11건을 처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