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산북동 중화요리연합회(참샘회)가 6일 소룡동 하늘빛교회에서 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장애우에게 자장면과 탕수육 등을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샘회원 12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탕수육ㆍ자장면을 만들고, 오전 11시부터 소룡동주민센터 직원 및 자생단체회원 50여명이 자장면 무료급식 행사에 참여해 800여명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자장면을 기다리며 웃음꽃을 피웠고, 식사가 끝난 후 “봉사하는 분들의 마음이 담겨서 그런지 자장면이 최고로 맛있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소룡동 참샘회(중화요리관련 12개 업체)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무료봉사를 시작해 이번 제3회 무료봉사에는 장애우 및 소년소녀가장까지 수혜범위를 확대해 행사를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