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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영면

혁신의 아이콘이자 이 시대 최고의 최고경영자(CEO)로 칭송받아온 애플의 공동창업주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5일(미국 현지시간) 향년 56세로 영면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06 14:19: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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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아이콘이자 이 시대 최고의 최고경영자(CEO)로 칭송받아온 애플의 공동창업주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5일(미국 현지시간) 향년 56세로 영면했다.

애플은 이날 이사회 명의의 성명서에서 “애통한 마음으로 스티브 잡스가 오늘 사망했음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잡스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입양아, 대학 중퇴와 애플 창업,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PC) 개발, 애플서 축출과 복귀, 희귀암 발병과 투병,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로 디지털시대 새 라이프스타일 창조, 화려한 프레젠테이션(PT) 등 숱한 화제를 만들어내며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다.

그는 파산지경에 이른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정보기술(IT)기업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고 전세계 IT업계에 혁신의 숨결을 불어넣었지만 자신의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롤러코스터\'와 같은 생을 마감, 이 시대의 신화로 남게 됐다.

그는 컴퓨터 개발사 넥스트와 컴퓨터그래픽(CG) 영화사 픽사를 설립해 성공했으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애플로 복귀해 아이맥에 이어 2001년 아이팟,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를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디지털시대 \'삶의 방식\'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잡스는 특히 1977년 애플컴퓨터Ⅱ로 PC시대를 열어젖힌 후 30여년 만에 태블릿PC 아이패드를 내놓음으로써 PC시대를 접고 포스트PC를 주도해 세계 역사를 스스로 개척하고 주도했다는 평이다.

잡스는 2004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뒤 2009년 간이식 수술까지 받는 등 애플의 혁신을 주도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치열한 긴 투병생활을 했으나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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