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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우리마을인턴십 멘토·멘티 이달 15일까지 모집

장애학생 취업역량 강화, 자립기반 마련 제공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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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장애 학생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우리마을 인턴십’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장애학생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현장 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5일까지이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을 맡아줄 기업 담당자(멘토) 5명과 직무 교육생(멘티) 9명으로 총 14명이다.

참여기업은 군산시 소재 근로기준법에 의거 사업자등록을 마친 국내 기업으로 장애인 인턴십 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교육생의 경우 관내 특수학급 고등학교·발달장애인 대안학교·평생학습시설 등의 학생 또는 수강생에 한해 모집한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멘토 1명이 멘티 1~3명을 담당해 안정적 직무 적응을 돕게 된다.

 

인턴십 기간에는 멘토 70만 원, 멘티 8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턴십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2025년에 운영했던 1년 차 사업(7개 기업, 학생 10명 참여)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직무 자신감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 등 긍정적 성과를 확인했던 만큼 2년 차인 올해는 더욱 체계적 현장지원과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마을 인턴십 사업은 장애 학생들의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실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며 “발달 장애 학생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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